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세 히로시(정치인) (문단 편집) == 여담 == * 프로레슬러 시절에는 특유의 一자 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였으나 정치계 진출 이후 정리했다. * 1990년 6월 '미스터 백드롭'이라고 불리우는 백드롭의 달인 고토 타츠토시와의 싱글 매치 도중 고토의 고각도 백드롭을 맞을 때 접수 미스로 옆 관자놀이에 충격이 제대로 가는 바람에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경기는 끝냈으나, 다음 시합에 세컨드로 참여하러 링으로 가다가 '''[[심장마비]]를 일으키며 그대로 쓰러졌다.''' 링 닥터가 달려갔을 때는 이미 동공마저 열려있던 위험한 상태였으며, 링 닥터와 경찰관의 빠른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로 1분만에 살아나긴 했으나 끝내주는 편두통을 겪으며 1주간 입원해야 했고 두달간 경기 출전 금지 판정을 받았다. 여담으로 하세는 쓰러져 있을 때 대표적인 [[임사 체험]]인 [[유체이탈]]을 겪어 쓰러져 있는 자신의 몸이 보였다고 진술한 바 있으며, 이후 고토의 백드롭에는 '살인 백드롭'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문부과학대신 취임 직후 기자회견에서 '''교사 시절 학생들을 [[죽도]]로 체벌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사실을 스스로 밝히면서 당시 체벌을 받은 고교생들에게 사죄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체벌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평소라면 정치 인생이 바로 끝났겠지만 폭로의 형태가 아닌 자신의 입으로 고백을 하며 바로 사과를 했고, 대신으로 재임하면서 체벌 근절에 노력을 했기에 큰 문제는 안됐다. 물론 체벌이 정당화될수는 없지만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체벌이 암묵적으로 용인됐던 시절이었긴 하다. * 문부과학대신 재임 시절인 2016년, 기후 대학 졸업식에서 [[기미가요]]가 제창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부끄럽다고 발언한 적이 있는데, 해당 발언에 대해 헌법학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었다. * 2014년 자신이 방송하는 '하세 뮤지엄'에 [[한 케이코]], [[한 메구미]] 모녀가 출연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UC8wsDQcjdg|#]] * [[모모이로 클로버 Z]]의 팬이다. * 2016년 3월 31일, [[도쿄돔]]에서 개최된 [[러브 라이브]]의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에 초청되어 참석한 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러브 라이브 대신이라고 불러 주세요~”'''라고 말한 건 덤. * 2020년 4월 30일 아베 도시코, 스즈키 하야토, 이데 요세이, 아사히 겐타로 등 동료 의원 4명과 보좌진들을 이끌고 일본의 [[성폭력]]과 [[학대]] 피해 소녀를 지원하는 시설에 몰려가 허가 없이 사진을 촬영하거나, 소녀들이 하는 텐트 설치를 하세가 "여자니까"라며 텐트 등 약간 무게가 있는 짐을 소녀들에게 넘겨주지 않고 젊은 의원이나 비서들이 나르도록 했고 이런 태도에서 "여성에 대한 멸시를 느낀 소녀들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게다가 하세 의원은 이날 텐트 안에 라이트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한 소녀에게 "좀 비켜달라"고 말하며 뒤로 지나가며 양손으로 소녀의 허리를 만지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져 비판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82061?sid=104|관련 기사]]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 "허리에 손을 댔는지 어떤지는 전혀 의식에 남아 있지 않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죄송하며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 프로레슬러에서 은퇴 했지만 거의 일년에 한번씩 꼬박꼬박 경기를 치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